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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소꼽장난--------------------------------------------------------------------------------학교 안가는 날은 편하다. 아무도 진성이에게 동급생인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어리다고 형이나 누나라고 부르라고도 하지 않는다. 아빠는 회사일이 너무 바쁘셔서 집에 안계시고 엄마는 교사출신이라 주말이면 과외 가르치느라 집에 안계신다. 진성에겐 7년차 누나가 하나 있는데 하늘은 공평하게도 진성이 더 똑똑해지라고 아마 좀 모자라게 태어나게 한듯 하다. 그래서 진성이누나 진희는 진성이 오…
4부. 아찌 사랑해 (上) (번외편)--------------------------------------------------------------------------------“응애~ 응애~”“아찌. 우리 애기 이뿌지? 요 조그만 손좀 바. 꼭 인형가치 생겨써. 정말 신비스러. 아찌. 이거 꿈 아니지? 정말 이애 우리 애기 마찌? 흑흑.”상태도 훌쩍거리는 윤아의 옆에 앉아 아기의 손을 잡고 밀려오는 감정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아직 창창한 10대의 어린나이인 윤아를 애엄마로 만든 것이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자신의 핏덩어리같은 딸이…
4부. 아찌 사랑해 (下) (번외편)--------------------------------------------------------------------------------“아찌. 갠차나. 이번엔 아찌가 날 기쁘게 해주면 대니까.”윤아는 상태를 향해 두다리를 쫘악 벌리고 양손으로 무릎을 거머잡았다. 상태는 눈앞에 드러난 윤아의 예쁜 보지를 보고 다시 본능이 앞서 그 꽃잎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상태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윤아의 상체는 활처럼 휘어졌다. 이미 충분히 흥분되어 있는 윤아의 보지는 마치 입을 연 조개처럼 속…
이젠, 그 기억이 추억으로 다가온다...저의 아버지는 장손이시고 첫째 작은 아버지에게는 저보다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딸이 있습니다.몇 살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전 그런데 관심이 없으니까요. 흠~아무튼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주미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제가 주미를 여자라고 생각한(?) 것은 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당시 막내 작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장지(?)를 내려갔었을 때였습니다.뭐 어찌어찌 장례를 잘 치르고 이동하던 중에 당시 사정상 한 승용차에 많은 얼라들이 타게 되었습니다.전 운전석 뒤에 앉게 되었고…
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음..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더군요. 님들처럼 무지 자유스럽진 않았지만. 노력해볼테니 봐주세요.내나이 지금은 31세. 설에 사는 남자고, 미혼이고,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관계로 무진장 소심한,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키는 176정도에 70킬로 정도.물건은... 크고... 크죠. 때는 7년전쯤... 제가 첫사랑을 느낀 후에 섹스하기로 맘먹었기에... 좀 늦게 총각을 면했지요. 그것도 그다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고... 첫사랑에게 딱지 맞은건 관심없겠죠??그때 700서비스란 게 횡행했었죠. 저도…
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침대로 갔지요.. 처음엔 키스만 열라 했지여. 그러나 서서히 주도권은 누나가 잡아가고..> 누나는 너무나 자연스러웠지요. 너무나.. 하긴 총각이니까 그렇게 벌벌댔지, 누나는 생활이었으니까요..> 결국 키스 가슴 애무를 좀 하다가 스스로 못이겨서 삽입을 했는데...> 누나 : 어머... 왜 이렇게 크니, 꽉 찬다..> 나중에 알았지만 수술해서 애를 낳아서, 많이 하긴 했지만 큰 것을 받으면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정작 저던데요. 처음이라 그런지, 그야말…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와 누나의 첫만남은 2시간동안 이뤄졌다가 헤어졌죠.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니 밤에 통화했지요.- 누나 잘 지냈어요?- 그럼 잘 지내고 말고, 좋았는데..- 엉 만족해서 다행이다. 나도 참 좋았거든요. 그럼 내일 또 볼 수 있어?- 그럼 내일 와 11시쯤에 와서 전화해...그리고 다음날 다시금 찾아가게 되었지요. 그 시간 그 자리에 갔어요.- 띵동- 응, 문열고 들어와.저는 바로 문열고 들어갔고. 거기엔 누나가 서 있었고 키스해주더라구요.그리고 저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벗겼지요. 4살차이가 궁합이 좋다는데 정말 …
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에고고. 첫 누나와의 경험은... 역시 이뤄지고 나니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뭐 그러게 계속 관계는 이뤄졌고. 또다시 700을 이용해 보았지요.어느날 아침...삐삐에 핸폰이 뜨더군요. 삐삐와 pcs가 공존하던 시기.. 이번에도 4살 연상의 누나. 그런데 평택이라네... 이런. 시간 많던 학생이던, 제가 갔죠.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더라구요. 그날 토요일이었죠. 버스를 타고 평택 버스정류장으로 갔어요. 그리고 전화를 했죠. 사실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서로 보고 나서 누나의 표정은..-…
한 7년전 쯤인데, 학교 선배누나가 있었지요. 좀 백치미는 있었지만 섹시한 그런... 그 누나에게 작업을 걸면서 전화를 했죠. 핸폰으로..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여보세요.여보세요 누구세요??어 전화가..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나 봐요.네 ...뚝...이상하게 아줌마가 전화상에 나타나는 거에요. 잘못 건줄 알고 다시 걸었는데. 다시금 그 아줌마... 그러길 한 두 서너번.. 그런데 이상하게 허스키한 저음의 아줌마 목소리가 끌려서 이번엔 작심하고..여보세요..여보세요. 그런데 누구세요?예? 누구냐니요..이런 식으로 전화가 이뤄졌지요. 사…
그녀와의 만남이 이루워진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기회였다..그녀와 나는 같은 회사의 직원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녀를 유혹이라는 수단을 동원해서그녀에게 접근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나는 유부남이었고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자식이 있었다. 아내와의 잠자리는 원만하였고아내는 내가 원할때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그녀또한 나와의 섹스에 대해서는무척 만족하고 있었다. 섹스체위도 여러 가지를 이용하였으며 나또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노력하였다. 미스 최를 만난것은 내가 이회사로 옮긴지 두달이 돼었을때였다.대기업에 있다. 중소기업으로 오니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