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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네번째에피소드)그동안 글이 쫌 뜸했죠?실화를 쓰다보니깐 사건이 없으면 못쓰잖아요^^전 재수생입니다 요번에 수능을 다시치고 하하하 수능을 쫌 잘봤습니다~암튼수능친 다음날 이었습니다 전 대구시내에서 친구들과 술을 퍼마시고 있었습니다한참을 마시고~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남녀공용화장실이었습니다 무작정 화장실문을 여니깐 어떤 여자분이 혼자 토하고 있는거에요그래서 전 다시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저기요 등좀 등좀~"이러는게에요 전 사실 비유가 약한 편이라 남들이 토하…
진전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마지막에피소드)안녕하세요^^그동안 에피소드를 4개를 썼었는데 이제 드디어 5번째겸 마지막회이네요 왜 마지막회인지는 쪼금 느낌이 오죠???하하하^^실화를 쓰다보니깐 시간두 길게 걸리구 다음부터는 저도 창작을 해볼까합니다저한테 메일주셨던 님들 감사하구요 그냥 제일들을 쓴거니깐 쉽게 쓸수가있었어요 소라에처음 글을 쓸려고 하는분들은 처음부터 너무어려운거에 도전하지마시고 자신에게 있었던 실화나 일기 정도에 도전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아!!그리고 여기 안좋은글이나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 분들 쫌자제해주셨음합니다암튼!…
작년 언젠가 금요일 저녁쯤에 오랜만에 대학 후배녀석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나는 그 후배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진 무척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그 후배가 반가워 자기 집근처로 오라는 말에도 즐거이 그 근처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했었다.얘기를 하다보니 그 후배는 지금 한창 여자 친구와 열심히 사귀고 있는 것 같았다.1년쯤 전에 그 후배는 나를 불쑥 찾아와서는 그 무렵 여자랑 처음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고민이라고 하길래이것 저것 말해 주었었는데, 재주 좋게도 그새 여자친구를 사귄 모…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1)글 쓴지가 쫌 오래되었네요. 전 꼭 실화만 쓴다고했죠? 그러려니까 소제가그렇게 많지가 않아서...내가 고3때 였다. 난 수학실력이 딸려서 아랫집 형에게 수학과외를 받고있었다.그래서 전에없이 그집에 많이 들락거리게 되었다.그집 아줌마는 내가아랫집형이라는거에서 알수있듯이 40대 후반이다.얼굴도 예쁜편은 아니지만 음.. 남자들은 알꺼다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을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엄청꾸미고 다닌다.염색한 긴파마머리에 그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거의붙는 옷을 입고 하지만 화장은 다른 아줌마들처럼그렇게 찐하게…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2)(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팬티로 내…
기억하십니까? 첫경험의 기억을기억하십니까? 첫경험의 기억을기억하십니까? 첫경험의 기억을이 글은 작가의 경험담을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옮겨놓은 것입니다.또한 이 글에 나오는 사람의 이름은 모두 가명임을 밝혀 둡니다.내가 15살때의 일이였다. 이 당시 나는 늙어보이는 얼굴과 큰 키로 성인 흉내를 내며 다녔다. 당시 나의 주무대는 잠실과 신천이였다. 그날도 변함없이 입에는 담배를 물고 인상을 쓰며 새마을 시장의 골목을 향해 나가고 있었다.(옷은 형의 옷을 몰래 훔쳐 입었다. 집안이 한 등치를 하는 집안이라서 형옷도 내 옷같이 입었다.)…
사랑한다 말 하는것은........마음을 훔치는 작업의 아주 기초가 되는 용어 입니다.그렇지만 가급적 사용치 않는것이......비록 작업성공율이 떨어 진다 해도,..... 좋을듯 합니다.작업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지만...... 절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그것이 온라인 작업이 되었든 오프라인 작업이 되었든......약간의 뻔뻔함만 있다면 오프라인 작업만큼 쉬운것도 없습니다.온라인 작업은 뻔뻔함조차 필요 없고 오직 약간의 인내와 시간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자주의 예전 작업 얘기와 어쩌면 요즘의 작…
그녀는 예뻤다그녀는 예뻤다수능 몇일 남겨두고 경험한 실화 하나 얘기해 드릴까 합니다.재수생으로 할짓은 안돼지만...하여간 제가 공부한답시고 지랄을 떨때였습니다.그래서 가족들이 모두 여행갔죠. 저 공부 하라고... ㅡ.ㅡ;;; 씨파...그 사이를 노려서 전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슴다...그런데 밖에서 쿵소리가 들렸습니다.너무 궁금해서 밖에 나가보려 했습니다.문을 여는데 문이 잘 안열리는 것입니다...힘껏 밀었더니 뭔가가 같이 밀리는 소리가 나더니 문옆의 계단에 여자가 앉아 있는것입니다... 그것두 발은 우리집 문에 밀려있구...술에 굉…
순수 경험담 -1-우선 이글을 쓰기전에 대한민국 남자분들! 여자들 그만좀 괴롭히세요!!저녁에 무서워서 어디 다니겠습니까!저는 이제 막 20살된 지연이라고 합니다!(실명)저는 20살동안 살아오면서 3번이라는 관계를 가습니다여러분이 말하는 속칭 "걸레"일지도 모르지만...그리고 메일주소는 가짜입니다 [email protected]이거 제 메일 아닙니다맨날 "함 박는데 얼마?" "나 돈좀 있어 20장줄꼐""저랑 빠구리뜰래요" 등등 이딴 메일만 날라와서 메일 가짜입니다…
순수 경험담 -2-제가 몇몇 믿을만한분 한테 메일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그런데 저보고 여자맞냐고 묻는분이 왜그리 많은지-_-; 여자인게 자랑도 아니고;아무튼 뭐 다른사이트에서 퍼온글이라 생각하셔도 상관없어염~그리고 아이디뜻은 혈빙화...누가 절 표현해보라고 하면 전 혈빙화라고 말하고싶어요~ 피혈 얼음빙 꽃화...제 이미지랑 맞거든요 -_-ㅋ두번째 동생에게서의 치욕 들어갑니다───────────────────────── ────────────동생은 어려서 부터 운동을 했다허약한 나와는 대조적으로 건강했고 그런동생이 비록 1살어린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