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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그 후이야기(단편)앞에 쓴 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 읽으셨죠.근데 어제 강물은 흐르고 대미를 장식하고 메일 확인하였더니메일이 한 통 왔는데 내게 소재를 제공한 사람이라며그 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냈더군요.그래서 그 내용에 살을 붙여 적어볼까합니다.************************************************** ************애를 미국으로 입양 보내고 엄마 아빠는 더 이상 거기서 살수 없다며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고 언니 저 동생모두 전학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저는 모든…
내 첫경험인데,2학년때야, 나는 벤쳐스카우트소속이였고(걍 보이스카웃 생각하면됨)그당시 한일문화 교류 프로그램같은게 있었음 거기에 발탁되었는데,우리나라 66명의 대원이 일본으로 가고 일본에서 66명이 와서 서로의 문화체험을 하는 뭐대충그런거야. 그당시 8명이 한조를 이루었었는데 조 발표하자마자 이쁜여자있나 스캔뜨기 바뻤어. 전국각지에서 모이다보니 조원 8명이 사는 지역이 다다르더라.우리조 남녀성비는 그당시 개쩔었어남자 3명에 여자 5명. 심지어 66명중 이쁜 여자는 우리 조에 다있는거야.그 당시 여자경험이라곤 컴퓨터속 나츠메나나라던가…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쌍둥이였음.근데 진짜 둘이 구분안되는 쌍둥이.. 부모도 얼굴만 보곤 못알아볼 정도로 똑같았다.게다가 키도 똑같고 식성도 비슷해서 몸무게도 똑같고 또 둘이 존나 친하고그래서 취향도 똑같음.그래서 머리스탈에 화장법까지 똑같다고 여친이 지동생을 나한테 자랑할 정도..여튼 사귄지 한 5~6개월 정도 되었을때임.그때 모텔방 주인아저씨 얼굴을 다 외울정도로 뜨겁게 보내고 있었던 시기였음.어느날 여친볼려고 여친 집앞에 갔는데 여친이 부모님 안계신다고잠시 들어왔다 나가자 고 톡을 날리길래 확인하고 집으로 올라갔다.톡으로 비밀…
가장 흥분되는 경험담 1 - 여자 알바생8~9년 쯤되겠다 20살 초반에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대 옷골목 뒤쪽에 수입 멀티샵이 많았지나중엔 다 짭을 팔았지만거기서 알바를 할때였어멀티샵에 일하는 남자 알바생의 경우는 메이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필수고두가지로 나뉘는데대부분 첫번째가 존나게 잘생겼던가 아니면 말빨이 개쩔던가여기서 말빨이 개 쩌는거 아부성 멘트가 아닌 그냥 말빨이야손님한테 아부하고 잘보여서 판매를 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해서 강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아이템을 손님이맘에 썩 들진 않지만 구매를할수있을정도의 말빨정도여…
명암 한 장이---회식이 끝나고 7호선 전철 안앞면이 있을 듯 없을 듯 한 미모의 중년여성과 나란히 꽉 찬 전철 안에서 손잡이를 움켜쥐고 집에 가는 중--빈 자리가 두 개있어 옆에 앉게 되였네 심심해서 핸폰을 꺼내 여기저기 검색하는데 자꾸 그녀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하는 느낌을 받고옷차림을 고쳐보고 얼굴도 더듬으며 뭐가 묻었나 확인도 해보았지만별다른 ---그런데 또다시 느껴지는 시선아~~~~~~~참나 핸드폰 케이스에 꽂아둔 명암 때문이라는 걸 한참 후에 알게 될줄-천연한방 정력제라는 광고명암 천연한방 정력제 천수환명암에 연락처를 적어…
남치니랑 나랑 공부한답시고 계속 도서실을 다녔어근데 혼용인데는 칸막이 없구 혼용아닌데만 칸막이있자나..ㅠㅠ독서실에서 연예질 그렇게 할수도없구..그래서 오빠 보구 우리 도립도서관가서 놀자구이래서도서관들어가서 있었지살짝 가려진데라고 해야되나?막 사람들이 자주않찾고 이러는데가있는데거기 가서 바닥에 앉았지내가 그떼 옷이 셔츠 자켓 치마 스타킹 워커 였어 근데우리가 떠드는데 거기 계신분이 찾아와서 조용히하라길래쓰리쥐키고 카톡으로 놀았지 둘다 무한이기때무네근데 오빠가 아 그냥 문자식으로 보여줄께[혜미나혜미나][왜ㅋㅋ][오빠심시매심시매][나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