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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께에서 비키를 처음 만났다.비키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다.카운터에 앉아있는 비키의 모습이 미인은 아니지만,너무 청순해보였다.그날이후 난,그 가라오께에 단골 손님이 되였다.하나밖에 없는 실내 룸과 넓은 좌석이 있는 가라오께이기 때문에,난 언제나 실내룸을 이용하게 되였다.그곳에 갈때마다 늘 양주( 50불 상당 )를 주문하기때문에,주인에게 VIP 대우를 받는다.왜냐면,원주민들은 고작 맥주 몇병을 주문해서 놀고가기 때문이다.그곳에도 도우미를하는 여자애들이있다.늘 2명의 도우미를 옆에 앉힌후,그들에게 노래를 부르게한…
내 좃이 빠지질 않는거였다.아무리 그녀를 누르고,엉덩이를 뒤로빼며 용을써도 빠지질않고,좃이 떨어져 나갈것같았다.내가 발버둥을칠수록, 비키도 그 순간만은 엄청 아픈지,인상을쓰고 소리를 질러댄다.겁도나고,쪽팔리기도하고........완전히 좃 물린거였다.우째,나에게 이런일이?.......그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못하고있었다.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는것이 있었다.혹시,몸을 비틀면 좃이 비틀리면서 빠질가?.......하고 시도해f지만,고통만 더할뿐이였다.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지고,비키는 훌쩍거리고,하는수없이 친구에게 전화를했다.민수야!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5부시간이 없어 짧게 쓰는점 죄송합니다 기다리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 올려드려요얼마 후 철수가 나에게 톡을 보낸다오늘 너네 집에 가는거 맞지?아 맞다 깜빡하고 있었는데 난 톡으로그래 너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미영이 보게 해줄께!!!!난 마누라에게 전화를 해 회사 동기 철수가 오니 저녁 준비하라고 말했다 마누라는 알았다며늦게 오지말라고 한다 이렇게 철수가 우리집에 가는게 확정이 되었고 난 어떻게 미영이랑 쓰리섬을 할 수 있을까 궁리를 했다 그럴러면 술이 떡이 되게 마셔야하는데 그럼 철수가 우리마누라도 건딜가…
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그 후이야기(단편)앞에 쓴 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 읽으셨죠.근데 어제 강물은 흐르고 대미를 장식하고 메일 확인하였더니메일이 한 통 왔는데 내게 소재를 제공한 사람이라며그 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냈더군요.그래서 그 내용에 살을 붙여 적어볼까합니다.************************************************** ************애를 미국으로 입양 보내고 엄마 아빠는 더 이상 거기서 살수 없다며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고 언니 저 동생모두 전학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저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