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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2년전인가 페북으로 연락을 하게됐는데 얘가 발육도 좋고 이쁘게 잘 컸음 ㅋㅋㅋ 진짜 이뻤음 뭐하면서 사냐고 물어보니까 아프리카 BJ한다고 하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오 오늘도 방송하냐? 이러고 물으니까 이제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찾아낸 다음 방송 봤지 아프리카에서 인지도도 높고 꽤 인기있는 BJ더라구 몸이 리얼 콜라병이고 주로 춤을 추면서 별풍 받더라구그거보고 존나 꼴려서 별풍 1004개씩 20번 쏴줬더니방이 난리가 난거야 회장님 오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일주뒤에 연락하니까 그 날은 자기…
일요일이라 형이 할일이 없네댓글 보고 쓴다
제일 많이 본건 사슴이라고 내가 정자동 사는데 카페랑 가로수길에서 각각 두번씩 봄. 일년전 얘기.키 존나커 진짜 개마르고 슴이 없어 약간 럭셔리해보여 암거나 입는거 같은데 암거나 입는 느낌이 아닌 그런거.부산 갔을 때 박현서. 걍 내 기준엔 가슴큰 이모였음.캠이 진짜 씨발이구나 했다. 개늙어보여 이거 고소당하는거 아니지? 딱봐도 사방을 존나 의식해. 노안이야 현서야 고소하지마라.. ㅜ최군. 떡대가 있어서 보기 좋은데 돼지야.키는 180 넘어보이고 캠보다 더 찐거 같애.말숙.수원 한신포차에서 자주봄.키 개커 180은 되보여.얼굴도 …
작년이야기구요 범죄는 아니고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원래 인방볼때 목귀는 절때 안보는 타입인데 어쩌다 목귀bj 중가슴이랑 골반 특히 엉덩이가 너무 제취향이라 목귀는 절대 안본다는 신념을 깨고 보게되었죠 뭐 브압까지만달고 챗이나하고놀다가 말하는거보니 스타벅스 좋아하더라구요 사는지역은 서울이고해서 얼굴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작업들어가기로했습니다일단 스타벅스가서 카드 구입 5만원 충전해서 실물 카드는 제가 가지고있고 카드 번호랑 핀넘버 비제이 한태 쪽지로 선물로보냄 (실물카드없어도 카드넘버랑 핀넘버있으면 어플에 등록후 사용가능)…
어제 팝콘에 로쌍이라는 남캠방을 봤습니다.이 비제이 주 컨텐츠가 밖에나가서 헌팅해서 여자애들 방송출연시키거나여자애들 섭외해서 지 방송에서 이것저것 미션 시키는 방송을 주로하는데요보통 게스트로 오는 여자애들 보면 대부분 와꾸는 괜찮지만야한거 시키면 자꾸 빼고해서 발암유발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그런데 어제 온 여자게스트는 마인드가 훌륭한건지 하라는대로 다하고팝콘1개 팬방가서 사까시에 입싸까지 시키거군요(물론 상체만 비추고 소리만나고 나중에 ㅈㅁ만 인증함)볼방없어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잠깐 들러서봤는데여비제이 벗방하고는 약간 틀린 재미가 …
아는형이 있는데 그형이 우연히 몇달전에 결혼할꺼라던 한 여자를 만났었다근데 너무 낯이 익었었는데 난 그냥 대수롭게 여기고 몇달동안 살고 있었음그리고 좀 있다가 옛날 고딩때 좋아하던 BJ동영상이 보고싶길래 찾아서 보던도중문득 그형의 여자친구가 떠올랐음그래서 난 사진을 찾고 동영상과 비교를 했는데얼굴도 비슷하고 머리스타일도 긴생머리고 훤칠한 키 목소리 그냥 너무 다 똑같더라이날 이후로 그형 여친만보면 자꾸 홀딱 벗고있는거 생각나더라그 형한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괜히 입 잘못 놀렸다가 결혼 파토내는거 아닌가 싶어서....
수십년간 평균 1일 2딸로만 생활하다.. 얼마전.. 첫 아다를 뗏네요..근데.. 딸잡을때는 쌀때 느낌이 오면서 물이 팍팍나가는데...얼마전에 하는데..꼬치를 빨아줘도.. 별느낌도 안나고...여상위로 계속 하는데도.. 전혀 쌀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정상위로 하는데도.. 별 느낌 안나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하는데.. 여자애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높이 안맞아서 하는데 힘만들고..귀두 목아지 부분이..약간 찌릿하더니.. 싸는 느낌도 없이 약간 찌릿하더니..허무하게 쌋네요...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여자 쪼임이 약…
벌써 4,5년은 된거같은데스쿨버스였어요교양으로 듣는 미대 수업이 저 꼭대기라서스쿨버스타는데 내릴려고 일어서서 대기 하는데딱봐도 눈에띄는 처자가 제 옆에 있더라구요."연예인인가?" 생각이 들긴한게 분위기나 꾸미고 있는게 눈에띄었습니다.그떈 이쁘다는 생각보단 먼가 부자연스러운 안면? 과한듯 안과한 화장? 남을 의식하는듯 안의식하는듯한 시선 ? 등등짧은 찰나의 복잡미묘한 분위기.이후에야 사진보고 bj인줄 알았지만.그 때도 활동할떄엿던거같은데 대담하게 왜 스쿨버스를 탔는지...아무튼 첫인상은 이쁘다는 생각은 정말 못했습니…
2012년도에 내 여동생이 bj하면서별로 하는것도 없이 좀 예쁜 얼굴 하나로 짭짤하게 벌었는데그당시 아프리카를 모르던 내가 내동생한테"야 쟤들은 뭔데 니한테 돈을 주냐? 한개에 100원이라메"이러니까 내동생이 뭐라 그랬게?"몰라 ㅂㅅ들 ㅋㅋㅋ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ㅋㅋㅋ"사실 나도 같이 웃었다 ㅋㅋ대학생이던 나에게 동생이 아이패드를 사줬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그당시 호구들아 ㅋㅋ
랜쳇에서 처음 만나 알고 지낸지 꽤 된 여자와 최근 썸을 타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랜쳇으로 만난 사이다 보니 조심스러워서인지과거 이야기는 꺼내기 꺼려하더군요.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다가,최근 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워낙 옛날 이야기를 안하는 지라 인터넷으로 아이디를 검색해 보니아프리카 BJ 한명이 나오더군요.가명으로 활동을 했는지 이름은 다르지만 메인도 그렇고, 사진을 보니 그 여자가 분명했습니다.한 2~3년 정도 방송을 하다가 그만 둔지는 오래되 보였지만, 간간히 글은 올리는 것 같았습니다.처음엔 충격받고, 그래도 몸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