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609 페이지 열람 중
내가 좆돼지라서 살뺄라고 여러 방법을 강구하는 중 현미밥이 몸에 좋다고 하길래 방금 요리법등 여러 정보를 보고 있는 중이였따. 개니미시발 혼잣말로 "오늘부터 현미먹어야징 냠냠""우와 현미 맛있겠따 쩝쩝""현미 얼마징?""현미 먹고싶다" 등등 혼자 시부리고 있었는데 말하고 나서 왠지 정적이 감도는게 아니겠는가.. 시발 아차 싶었다.. 우리 부서 여직원 이름이 임현미 인데 이 년이 계속 존나 인상쓰며 일하고 있다.. 혹시나 나땜에 그러는건가.. 팀장도 헠헠 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