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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포함 동네 아줌마 5명이 동네 반지하에 살고있는 백인놈에게 영어를 배우는 중이다 제목에 영어강사라고 썼지만 도통 직업을 알 수 없는 놈이다 대낮에 일도 안 하고 가끔 밤에 나가는 것만 봄암튼 그 백인놈은 많아야 30대초반이고 엄마랑 아줌마들은 전부 40대 중후반나름 남자라고 영어배우는 것뿐인데 다들 화장진하게 하고 수업 듣는 게 여간 꼴불견이더라 뭐 야동이라면 엄마아줌마들과 이 백인놈이 그룹섹스라도 하겠지만 현실에선 뭐 일어날리 없고 상상도 안 한다근데 최근 요 백인놈한테서 아주 요상한 얘기를 들었다 밖에서 담배를 피며 전화…
그저께 밤샘합주를하고 지하철을 탔었어내가 바지에 지갑넣는걸 싫어하거든 그래서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다녀근데 지하철탈때는 항상 손에 쥐고있거든 교카땜에 다시 꺼내기 귀찮아서.. 이게 문제..여튼 밤샘합주를해서 존나 졸았었어 존거까진 문제가 안되는데왕십리 잘듣고 내릴준비하는중 서있던 아저씨가 나보고 "학생 지갑 떨어뜨렸어" 라고 해주셨었어피곤했고 내려야되는 상황이라 상황 판단력이 좆1망이 된거야 친구들도 있었거든그때 조금 다급해져서 내가 앉았던자리에 앉아 계시는분한테 "저기..지갑 떨어뜨려서 잠시만 자리확인…
그저께 밤샘합주를하고 지하철을 탔었어내가 바지에 지갑넣는걸 싫어하거든 그래서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다녀근데 지하철탈때는 항상 손에 쥐고있거든 교카땜에 다시 꺼내기 귀찮아서.. 이게 문제..여튼 밤샘합주를해서 존나 졸았었어 존거까진 문제가 안되는데왕십리 잘듣고 내릴준비하는중 서있던 아저씨가 나보고 "학생 지갑 떨어뜨렸어" 라고 해주셨었어피곤했고 내려야되는 상황이라 상황 판단력이 좆1망이 된거야 친구들도 있었거든그때 조금 다급해져서 내가 앉았던자리에 앉아 계시는분한테 "저기..지갑 떨어뜨려서 잠시만 자리확인…
점심들은 잘들 쳐먹고 일베질하냐 난 시팍 올해로 28살이다 대학졸업하자마자 칼같이 취직해서 적금 쬐금 하고 어머님 차한대 사드리고 (물론 할부다) 그냥저냥 집에서 가까운 직장 모닝으로 출퇴근하면서 산다졸업하기 전에는 아 시팍 난 진짜 욕심도 좆도없으니까 걍 밥만 안굶고 살면 됨 ㅇㅇ 이런 마인드였다. 근데 시팍 이게 봉급이 좆도 짬 ㅇㅇ 세전120ㅋㅋㅋ 운지해야되냐?ㅋㅋ암튼 그리고 회사자체가 영세한 곳이라서 직원도 대표까지 세명뿐이다 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일을 만족하면서 하면 상관이없는데 영세하다보니까 좆도 갑을관계에서는 언제나 을…
부끄럽지만 본인이 생각해도, 남들이 생각해도 ㅅㅌㅊ 얼굴이다 어른들은 보면 100퍼 잘생겼다고 한다 키는 175 인데 다리가길고 어깨넓어서 178이상으로보인다 그냥 이정도는 내스펙이고 참 인증인증하는데 믿을놈만 믿어라 하도답답해서 글싸지르는거니까 여자친구 살면서 두번 사겨봤다 둘다 한 40일정도?? 첫여자는 20살때 사겼는데 걸레라서 둘이술먹고 모텔가서 보지에 자지꽂은채로 사귀자해서 사귀고 맨날 섹스만 하다가 질려서 헤어지게됬다 두번째는 같이일하는애였는데 누가봐도이쁜애였다 키스만하고 가슴만만지고끝그리고군대갔다와서 여지껏 여자친구가없…
내가 강남에어떤 재수학원다니는데 거기 선생중 3명의 문제인 선생이있다 일단 한명은 50대영어선생인데 전주고등학교출신에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있다 혹시 여기에 전주 잡게이가있으면 알거다 거기가 엄청난 명문이란걸 근데 이씨발럼은 칠판에 박그네박그네이렇게적으면서 우리 웃길려고하는데 난'저런걸로 애들웃겠냐' 했는데 애들 피식피식하더라고 존나 산업화충동 팍들었다 근데 화장실똥칸에 "광주는" 이라고 낙서가 개많아서 우리학원에 일게이가 있구나했는데 이 타이밍에 산업화시킬라그러면 낙서주인이 나로 찍히고autoilmingout될…
나한테 작은 삼촌이 있는데 존나 나를 교묘하게 무시한다. 한번은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혼자 담배피러 나갔는데 이샊이도 담배피러 나오더라그때 우리아부지 목욕탕 갔다가 늦게오신다고 했는데도 존나 니네 아부지 왜저러고 사냐 ? 이딴식으로 말한다. 시발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면서 내앞에서 ㅈㄹ 그리고 내가 뭐하나 실수했다하면 가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가차없이 까는데 다른 조카들이 뭐잘못하면 존나 자비로운척 하는데 이샊이 어떻게 해야되냐?? 시발 학벌도 지잡출신이면서 가족중에 목소리는 또 존나크고 잘난척 존나함 (존나 없으면서 목소리만 큼) 이…
중2때 친구랑 오사카로 자유여행을 가게되었음그때 환율이 900원대였나 .. 개꿀암튼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려고 길을 물어보려고함지나가는 여자한테 스미마셍 ~ 했음 근데 갑자기 나보고 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엄청 당황함 친구들 다 웃고 난리존나 난감했음 당연히 스시녀인줄 알았는데 김치였음
안녕 게이들아.난 고담 출신에 서울 유학 와있어.아 요새 고민이 생겨서.. 바로 전라도 인맥 하나 때문에 말이야.내가 7시 이친구를 만난지도 어느덧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강남쪽에 영어학원 다니면서 알게되었어. 학원 마치고 소주한잔 하면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되긴 했지.솔직히 그때 그당시에는 내가 일베를 안했기때문에 , 또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없어가지고 그냥 사람만 보고 만날지 말지 결정했어근데 요새 이새끼가 하는 행동들 보니까 너무 마음에 안드는거야.자기 학교 다니면서 공부 안해가지고 학점 못딴걸 가지고 사회탓, …
때는 오늘, 졸업식 전날이다. 나는 대청소 시간에 친구새끼랑 노가리 까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친구끼리 이야기를 하다보면 일게이들 새부병신 욕하는것처럼 항상 나오는게 다른 애새끼 뒷담화다.그래서 나는 다른 애들과 하소연 하는듯이 하는 뒷담화를 듣기 시작 했어.이야기는, 자기 초등학교 동창이 이 학교에 있는데 그 새끼 삼촌이 민좆당원이라는 거야. 중딩새끼가 삼촌값 하듯이 정치 이야기 하는거보고 좆같아서 올해부터 이야기를 거의 안한다고 했다. 그리고 뒷담화 까이는 새끼는 총선때 지 삼촌 따라가서 민통당 후보 명함 받아왔다고 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