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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쩌다 SWING....우리부부는 4년의 나이차가 있지요내나이 38, 아내가 34이구요.. 앞집은 40, 38입니다우리는 앞집부부와 자주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합니다..친 형제 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이웃입니다...오래 전 부터 앞집남편(앞으로 앞편이라 칭하지요..)은 제 아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있었어요대화할때 앞편의 취향이 꼭 제 아내이거든요..크지 않은 키. 귀여운 용모, 적당한 가슴, 성격등등요..그에 비해 앞편의 아내는 처녀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좋은말로 풍만 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여장부 스타일이지요..앞…
허걱.......물론 난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이 오자 나도 모르게 움찔해져 잠시 갈등이 되었다그런 갈등도 잠시 이내 나는 작정하고 아내의 드런난 가슴과 꽃잎을 손가락으로부드럽게 터치해 나갔다.....그러다 그내와 눈이 마주쳤다...그내도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문을 닫고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나는 그내의 갈망하는듯한 젖은 눈과 마주치자 더욱 더 흥분의 강도가 밀려왔다..아내의 젖은 꽃잎과 항문을 손가락으로 스치듯 문질러 주다 몸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내리게 했다그리고 나의 터…
나는 여자친구 예지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이번에 예지랑 같은 반 친구인 민이, 유나 커플이랑 같이 스와핑을 하기로 해서 약속한 방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오빠 너무 두근거려서 미칠것같아.""나도 이제부터 색다른 섹스를 할 생각만 하니 벌써부터 흥분돼."우리가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자, 민이와 유나가 침대 위에 있는 모습이 보였다.그런데 둘은 벌써 섹스를 시작했는지 이미 벌거벗고 있었다.게다가 민이는 누워있는 유나 얼굴 위에다 자지를 들이밀고 있었다."어 혜원이 형아..…
유나는 민이와 함께 침대로 올라와서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민이에게 보여주었다."예지 것 맛있었어?""..응""그럼 내것도 먹어줄래?""그래"민이는 유나 보지를 입으로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나랑 예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아아아.... 그렇게 민이가 빨아줬는데도 또...."예지는 얼굴이 빨개진 채 가방을 놔둔 곳으로 잽싸게 달려가더니 곧 뭔가를 들고 왔다.스위치가 달린 고추 모양 자위기구였다.그걸 곧바로 자기…
서로를 애무하고 있던 우리 두 소년들 앞으로 예지가 다가왔다."둘이서만 할거야?"예지는 그렇게 말하더니 우리 둘 앞에 쪼그려앉았다.그리고는 내 자지를 혀로 살며시 핥았다."으음... 맛있어... 이번엔 둘이것 같이 먹고 싶어"아직도 성욕이 넘치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내 자지를 핥으며 동시에 민이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그런데 예지의 손이 닿은 곳은 민이의 항문 쪽이었다."예지야... 아아아!"민이가 상체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예지의 손가락이 민이의 항문 속으로 파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