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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물론 난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이 오자 나도 모르게 움찔해져 잠시 갈등이 되었다그런 갈등도 잠시 이내 나는 작정하고 아내의 드런난 가슴과 꽃잎을 손가락으로부드럽게 터치해 나갔다.....그러다 그내와 눈이 마주쳤다...그내도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문을 닫고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나는 그내의 갈망하는듯한 젖은 눈과 마주치자 더욱 더 흥분의 강도가 밀려왔다..아내의 젖은 꽃잎과 항문을 손가락으로 스치듯 문질러 주다 몸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내리게 했다그리고 나의 터…
우리부부는 4년의 나이차가 있지요내나이 38, 아내가 34이구요.. 앞집은 40, 38입니다우리는 앞집부부와 자주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합니다..친 형제 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이웃입니다...오래 전 부터 앞집남편(앞으로 앞편이라 칭하지요..)은 제 아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있었어요대화할때 앞편의 취향이 꼭 제 아내이거든요..크지 않은 키. 귀여운 용모, 적당한 가슴, 성격등등요..그에 비해 앞편의 아내는 처녀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좋은말로 풍만 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여장부 스타일이지요..앞편은 그렇게 변화하는 부인보다 제 …